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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125

06월 20일 아침 일기 - 행동하자.

#설렘 어제 새벽두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레여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드는 방향이 어느정도 잡힌 것 같아서 블로그를 시작해야 겠다고 할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시작하자고 결심하고 나니 머리속에서 저절로 이렇게 해보자 라고 맵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하루에 3개의 포스팅을 하자고 정했다. 시간도 많이 남는데 양질의 포스팅을 만들어봐야겠다. #감사하다 미래에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없음이 아니라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에게 많은 재물이 찾아옴을 믿는다.남편이 자꾸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통장에 돈이 저렇게 많은데도 우리가 투자를 할 수 있는데도 그런 생각하다니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귀엽다..

좋은 습관 2020.06.20

열대 과일 바나나 알고 먹자 / 바나나껍질 사용방법

* 수입 바나나 안전하게 먹기 바나나는 수입산의 경우 살균제인 싸이오벤자돌을 뿌리기 때문에 잘 씻어서 먹어야 한다. 껍질을 제거하고 앞부분을 1cm정도 자르면 방부제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바나나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로, 기원전 327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인도 원정길에서 처음 보고 유럽으로 전했다고 한다. 바나나는 나무가 아니라 파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뿌리줄기에서 싹이 나서 1년 내에 9미터까지 자란다. 잎이 자라고 나면 줄기 주변에 왕관처럼 피는 한무리 꽃들이 한 덩어리의 바나나가 된다. 열매는 날것을 그대로 먹는 품종과 요리용이 있다. 바나나는 100g당 87kcal로 과일 중 칼로리가 가장 높고 당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바나나를 고를 때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반점이 있거나 ..

좋은 습관 2020.06.20

방구석홈트 08. 조금 헤이해진 다이어트 0619

#운동량 산책 1시간 #식단 아침 - 갈치조림 + 밥 + 양배추절임 점심 - 두리안 저녁 - 계란 3.5개 + 깐꿍 + 양배추 #마음가짐 자기전에 플랭크랑 뱃살운동 하고 잘 예정이다. 수익형 블로그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오늘 마음이 급해진 가운데 그러지 않기로 내 자신에게 이야기 해본다.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고 내일도 식단 관리에 신경써야 겠다. 먹고 싶던 롤케잌을 안먹은 내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좋은 습관 2020.06.20

방구석홈트 07. 아침운동만 해도 오늘 하루 성공

#아침 몸무게 체크 56.5Kg #운동량 체크 아침 6시 30분 1시간 산책 티파니 허리운동 10분 키엘 육아 #식단체크 8시 파파야 + 아보카도 11시 계란 한개 11시 30분 점심 - 갈치조림 + 밥 1:1 비율 1시 빵 1/4조각 , 웨하스 3조각 4시 저녁 - 갈치조림 + 밥 + 깐꿍 1:1 비율 6시 짬뽕 반절 - 국물 최대한 자제 면을 천천히 씹어 먹으려고 노력했다. *구충제 복용 시작 #마음체크 부정적인 마음이 들면 스트레칭 하기로 마음먹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올라오면 긴장을 풀고 그 생각을 널리 날려 보내야 겠다. 탄탄한 몸매를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습관 2020.06.18

방구석홈트 06. 식단관리 스트레스 벗어나기 0617 57Kg

운동량 체크 6시 30분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가벼운 산책 시작 돌아와서 시계 체크하니 7시 30분 넘어 있었다. 유튜브 비타민 신지니 전신운동 20분짜리 신나게 따라함 땀 범벅 맛봄 중간에 키엘이 와서 방해 하긴 했지만 끝까지 클리어 했다. 미국 교수님의 7분짜리 고강도 운동 따라하다가 윗몸 일으키기 한개도 못하던 내가 5개 정도 했음 식단 체크 9시 30분 아침 - 아보카도 + 파파야 1시 점심 - 소세지 야채 볶음, 치킨 2조각 3시 - 미소숩 7시 - 치킨 카레,밥 + 피자 1조각 배가 고프면 일단 먹는데 천천히 씹어 먹는데 집중해서 먹었다. 앞으로도 많이 먹고 싶어할 때는 천천히 먹는 속도를 조절 해야 겠다. 목표했던 양보다 초과해서 먹지 않았다. 밥량을 많이 줄였음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비율을..

좋은 습관 2020.06.17

방구석홈트 05. 몸무게에 변화가 생겼다. 57Kg 0616

몸무게 변화 체크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한 공복의 상태에서 몸무게를 쟀다. 3일전 59Kg으로 나와서 몸무게 감량에 별 의미를 두지 않기로 했는데 아침에 재보니 57Kg 이 나왔다. 1주일에 0.5Kg감량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몸을 탄력있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근육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겠다. 휴.... 몸바디를 찍어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숫자가 변화해줘서 고맙다. 추억 소환 예전 사진을 꺼내보았다..... 저때도 복근을 만들어보겠다고 용을 썻지만 제대로된 식단관리나 그런게 없었다. 저 당시에는 서핑하느라고 잘 먹지도 않아서 살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탄력이 많이 없다. 먹는 것은 많아지고 운동량은 줄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지금의 몸이 되는 시간까지 장시간 방..

좋은 습관 2020.06.16

방구석홈트 04. 아침운동 그리고 식단 스트레스 0615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먹고 산책하려다가 이상하게 뭘 먹고 움직이면 위가 아파서 운동을 할 수가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산책하러 갔다. 그렇게 걷고 와서 부터 나의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시엄니가 생선을 튀겨 주셨다. 단백질이니까 먹어야지 하고 두조각을 먹고 12시 쯤 먹어야지 했는데 정신 차리니 1시라서 시엄니가 만들어주셨던 떡을 한조각 입에 물고 키엘을 재우고 일어났는데 4시였다. 그래서 생선 튀김이랑 감자 튀긴거와 함께 밥량을 조절해서 먹었다. 이후 키엘 물놀이를 가서 아무것도 안먹으려 했는데 남편이 뭐라 해서 감자튀김을 먹었다. 그 이후로 계속 더부룩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다. 계속 안좋은 생각만 하니 몸으로 간 듯 하다. 스트레스 좋지 않으니까 언넝 긍..

좋은 습관 2020.06.15

서운한 감정의 이유와 이에 대응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인생은 전쟁터 나는 방패 너는 칼 서로 싸우는 방식은 다르지만 우리는 한편 너가 좀 날카로워도 내가 좀 묵직해도 서운해말자 우린 그저 다른 방법으로 서로를 지키고 있는걸꺼야 사고형 :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 감정형 : 감성적인 접근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 사랑하지 않는 것도 배려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 사랑하는 방식의 차이 그래서 원하지 않게 서로 상처를 줄 수 있는데 그렇다면 믿고 걸러야 하는 것인가? 아니다 모두 정수기 필터마냥 걸러 버린다면 어떤 사람과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접근방식이 좀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말과 사고를 내가 이해할 수 있고 적어도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 이렇다는 전제하에 서로의 차이를 이겨내고 극복하자. ..

좋은 습관 2020.06.14

방구석홈트 03. 잉? 몸무게가 늘었다 0614

아침산책 다녀와서 체중계 바늘이 58과 59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어제 운동했는데...그저께 안한게 문제인건가? 숫자는 원래왔다갔다하는것이라 위로하며 그저 산책과 복근운동을 즐기기로 했다. 숫자에 계속 연연해하다가는 다이어트 때려치겠어~~ 오늘 먹는 횟수를 늘리는 대신 먹는 양을 줄이려 노력했다. 7시 30분 / 11시 30분 / 3시 30분/ 6시 요렇게 조금씩 먹어보기로 결정했다. 아침은 가볍게 계란 2개 바나나 1개 이렇게 먹어보려한다. 식단은 단백질 과 밥량을 1:1 비율로 먹기로 했다. 단백질량 기준으로 하다보면밥량이 자연스레 줄어들듯 싶다. 먹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관리해야 내몸이 건강해질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알람을 맞춰놓고 정해진 시간에 밥을 챙겨 먹어야겠다.

좋은 습관 2020.06.14

02. 컨디션 저조, 제이제이 젤린이가 되어 식단 공부함 0613

생리 시작으로 인한 몸의 컨디션 다운보다 생리대를 아무거나 사용했는데 이게 알러지를 유발할지 몰랐다. 새벽 3시에 간지러움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샤워를 하고 다시 잠들기까지 1시간 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질염 약을 챙겨온지 알았는데 알러지약을 챙겨왔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도 새벽이였다...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먹지 않고 버텼다. 그렇게 잠들었다가 8시 넘어서 하루를 시작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는 날로 정해서 부담 갖지 않고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아침도 챙겨먹고 컨디션 괜찮은 줄 알고 운동을 했다. 이게 화근인지 현재 컨디션이 많이 다운 된 상태이다. 니아스에 온 이후로 이렇게 아프보기는 또 오랜만이라 많이 당황스럽다. 내일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가만히..

좋은 습관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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