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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57

방구석 홈트 - 다이어트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몸무게 체크 - 56Kg 식단체크 아침 - 계란 3개 + 치킨 1조각 점심 - 밥 + 물고기 국 ( 아들꺼까지 먹음 양조절 실패) 저녁 - 밥 + 물고기 국 ( 남편이 끓여줌) 저녁2 - 밥 + 야채 ( 갑자기 배고파짐 정신 잃고 먹음) 간식 - 인도네시아식 떡 1조각 운동 체크 하체토닝 + 복부 산책 1시간 마음 체크 입이 터진 날이다. 갑자기 뭔가가 당기는 걸 보면 살이 빠지려고 그런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 사실은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계속 미쳐 버릴 것 같다. 현재 추진중인 건물 짓기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시공자가 또 미루는 바람에 다시 다른 시공자를 구하고 있다. 그냥 마냥 기다리면 되는 건데 9월에 발리가 오픈 예정이라서 마음이 급해졌다. 발리로 떠나기 전에는 건물을 다 짓고 가고 싶은 마음이..

좋은 습관 2020.07.15

방구석홈트 0714 복부챌린지 2일차로 다시 도전

몸무게 체크 - 57Kg 운동체크 아들 핑계 대면서 8시까지 잤다. 하체토닝 아침에 잠깐 따라하고 오후 되서야 복부챌린지 2일차를 따라했다. 마음체크 다른 일들과 겹치면서 이걸 운동을 미루게 되었는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가 나의 결론 고로 나는 운동한다. 나는 존재한다. 식단체크 아침 - 조개죽 + 파파야 점심 - 밥 + 치킨 간식 - 파파야 저녁 - 계란 후라이 2개 + 밥

좋은 습관 2020.07.14

방구석홈트 - 도전2일차 와~ 근육통 이게 진짜 운동이구나

몸무게 체크 - 56Kg 운동체크 아침 산책 JJ살롱드 핏 하체토닝 + 복부 식단체크 아침 - 인도네시안식 + 파파야 + 치즈 점심 - 밥 + 치킨 1조각 간식 - Misosoup + 두부튀김 5개 저녁 - 밥 + 조개반찬+ 치즈 1개 마음체크 간식 으로 폭식을 해서 살짝 죄책감이 들었지만 자기 전 칼로리 폭파 하고 자면 될 듯 하다. 근육통이 어마어마 해서 걸을 때마다 다리 통증이 있다. 하체 토닝 겨우 2일 차 인데 이 정도였다니 여태 내가 했던 스쿼트는 제대로 한게 아니였던 듯 싶다. 약 20분간의 하체토닝은 내일 또 할 예정이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뭐든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하는 걸로 정주행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미루지 말고 바로 헤치워 버려야 겠다. 2주간의 챌린지는 나의 생활습..

좋은 습관 2020.07.13

방구석 홈트 - 그냥 지금 하면 되는 거잖아! 0711 물구나무 서기 효과

▒운동 체크 산책 + 복근 운동 + 물구나무 서기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하기 싫다는 마음이 열심히 싸우고 있다. 복근 운동 하려고 따로 시간을 정해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을 때 하자고 정해 둔게 계속 미루는 요소를 만든 것 같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하고 100개씩 스트레칭 하면서 하는 걸로 정해야 겠다. 물구나무 서기의 효과 * 혈액순환 촉진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 혈액이 중력을 거스르면서 심장으로 돌아와 혈액이 곳곳에 흐르면서 혈류량이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촉진 된다. * 두뇌 피로 제거 혈액이 머리쪽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혈류량이 증가해 뇌의 활성화로 이어져 두뇌 피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두통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근..

좋은 습관 2020.07.11

방구석홈트 - 갑자기 찾아온 등 오른쪽 날개뼈 통증 0710

▒몸무게 - 55.5Kg ▒식단체크 아침 - 인도네시안식 + 양배추 점심 - 밥+ 멸치볶음 + 나물볶음 저녁 - 양배추 + 밥 + 멸치볶음+ 나물볶음 ▒운동체크 - 아침 산책 ▒마음 체크 어제는 오랜만에 휴식이란 걸 했다. 오늘 아침 다시 열심히 운동 하려고 옷을 입으려던 찰나 갑자기 등 날개뼈 쪽으로 날카로운 비명을 지를 만큼의 통증이 찾아왔다. 검색해보니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하는데 카페 창업 용품 준비한다고 노트북을 오래 쳐다보고 있었던 게 무리가 갔나보다. 남편이 마사지 해줬지만 소용없었고 아로마 오일 바르니 싸한 느낌 때문에 시원하게 느껴져서 지켜보고 있다. 몸에 통증에 생기면 잘못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는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되도록 뒤로 미루는데 자기전에 할 수 있다면 등뼈..

좋은 습관 2020.07.10

방구석 홈트 - 몸무게 왔다갔다 0707

▒몸무게 체크 - 55.5 Kg ▒식단관리 아침 점심 저녁 - 양배추 쌈 + 밥 + 야채볶음, 생선조각 , 계란 간식 - 파파야 ▒운동관리 아침에 일어나서 복근 운동 조금 해주다가 산책 함. 자기 전에 복근 퐈이어 해주고 잘 예정 ▒마음가짐 카페 창업 준비에 신경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관심이 덜가게 되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마음속에서 놓지 않고 하고 있다. 아침에는 습관처럼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내가 많이 변화 했다는 것을 느낀다. 스쿼트 자세에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봐야 겠다. 양배추 쌈을 먹기 시작하면서 밥량이 줄었는데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서 좋다. 계속 배에 가스가 차있는 느낌이 계속되서 파파야 까지 먹었는데 내일 아침에 똭 하고 그 느낌이 사라져 주길 바래본다. 오늘도 복근 ..

좋은 습관 2020.07.07

방구석 홈트 - 양배추 쌈 해먹기 -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0706

▒몸무게 체크 - 57Kg ▒식단 체크 아침 - 계란 3개 점심 - 밥 조금 + 생선 1조각 간식 - 타피오카 튀김 + 타피오카 떡 2 개 저녁 - 밥 + 생선 2조각 + 양배추 쌈 ▒운동체크 아침 걷기 1시간 + 근력운동 ( 힘들어서 땀 날 정도로 함 ) ▒마음가짐 몸무게가 는 이유는 변비가 왔다. 밥량을 줄이니 화장실을 못가고 있다. 3일째 계속 되니 몸무게도 늘고 몸이 붓는것을 확실히 느낀다. 그래서 오늘의 처방은 양배추를 삶아서 먹는 것이였다. 그리고 천천히 씹어 먹는 것도 계속 상기시키려고 노력했다. 다이어트에서 식단이 90퍼센트 이고 운동이 10퍼센트 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음식량을 잘 조절해서 원래 체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

좋은 습관 2020.07.06

방구석 홈트 - 스쿼트로 힙업 효과를 보고 싶다.

▒몸무게 체크 - 57kg ▒마음가짐 체크 몸무게가 늘어서 살짝 정신 차려야 한다는 신호로 알아들었다. 키엘을 재우다가 나도 잠들었는데 밥을 먹은 직후라서 계속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자꾸 오랫동안 씹고 넘기는 것을 까먹고 꿀떡꿀떡 삼키고 있다. 이 습관 못고치면 살을 못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 부터 잘 실천해야 겠다. ▒운동체크 아침 산책 1시간 스쿼트 100회 - 다리를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앉았다 일어날 때 다리 쪽으로 힘을 주지 않고 엉덩이로 올라오는 느낌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있다. 중간중간 시간 날때마다 해보기로 나와 약속했다. 10개 했는데 땀이 나는 걸 보니 이거 확실히 힙업 하는데 효과가 있다. 단, 제대로 하는 경우! ▒식단체크 아침 - 계란 2개 + ..

좋은 습관 2020.07.05

방구석홈트 - 그만두고 싶을 때가 살빠지는 순간이다 0704

▒마음 체크 오늘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나서 산책 1시간 하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다른 데에 신경 쓰느라고 운동하는 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사실 조금만 에너지를 분산하면 되는건데 생각만큼 안되자 그만할까 라는 생각까지 했다. 힘들다고 그만두고 싶을 때가 살빠지는 순간이라 생각하고 자기전에 다시 한번 복근 운동을 하고 자야 겠다. 멈추지 말자~~~ 몸무게가 자꾸 왔다 갔다 거리는 거 보니 언제 쑥 하고 55kg 이 되려고 하나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다. 붙는 옷을 안입다 보니 빠졌다는 것을 못느끼는데 작은 옷들 한번씩 입어주면서 다이어트의 기쁨을 맛보아야 겠다. ▒몸무게 체크 - 56.5 kg ▒식단체크 아침 - 인도네시안식(탄수화물) 치즈+식빵 반조각 점심 - 치킨+ 밥 저녁 -..

좋은 습관 2020.07.04

방구석 홈트 - 스쿼트자세 가 어렵다는 생각 0703

▒마음체크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스쿼트 자세가 뱃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나는 그 효과를 잘 모르겠어서 자꾸 스쿼트 자세를 기피하게 된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어떤 사람은 11자로 하지 말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다리 벌려서 하라고 하고 예전에 요가 수업 받을 때도 선생님들마다 이야기 하는 포인트가 자꾸 다르다보니 나도 모르게 헷갈리고 어려운 동작이야 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같다. 마치 내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기피하듯 말이다. 집에서 계속 어찌저찌 이 자세 저 자세 바꿔 가면서 뱃살에 뭔가 자극을 줄 수 있는 동작들로 땀을 빼고 있긴 하다. 카페 창업 신경 쓴다고 운동 하는 것에 살짝 관심이 사그라 들고 있지만 이 때 긴장의 끈을 놓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정신 ..

좋은 습관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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