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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먹고 산책하려다가 이상하게 뭘 먹고 움직이면 위가 아파서 운동을 할 수가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산책하러 갔다. 그렇게 걷고 와서 부터 나의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시엄니가 생선을 튀겨 주셨다. 단백질이니까 먹어야지 하고 두조각을 먹고 12시 쯤 먹어야지 했는데 정신 차리니 1시라서 시엄니가 만들어주셨던 떡을 한조각 입에 물고 키엘을 재우고 일어났는데 4시였다. 그래서 생선 튀김이랑 감자 튀긴거와 함께 밥량을 조절해서 먹었다. 이후 키엘 물놀이를 가서 아무것도 안먹으려 했는데 남편이 뭐라 해서 감자튀김을 먹었다. 그 이후로 계속 더부룩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다.
계속 안좋은 생각만 하니 몸으로 간 듯 하다. 스트레스 좋지 않으니까 언넝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환하자. 내일부터 다시 운동 ㄱ ㄱ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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