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선물 추천

▒마음 체크 어제 자기 전에 무리해서 했는지 온몸이 아파왔다. 그래서 늦잠 자고 하루를 늦게 시작했지만 ^^ 육아를 뒷전으로 하고 또 잠의 세계로 빠져 들어 버렸다. 이렇게 잠을 길게 자본건 습관 만들기를 한 이후로 오랜만이다. 매일 6시 30분 일어나 산책을 해야 하는데 산책은 뒷전이요. 다른 일들도 대충 하는둥 마는둥 내팽겨치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한결 나아졌다. 클로에팅의 비디오를 보려다가 발견한 번아웃 증후군에 관련한 영상을 보고 내가 지금 저 상태가 온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내 자신에게 쉬어도 괜찮다 라고 다독이고 있다. 번아웃 증후군, 게으른 완벽주의, 우울증, 무기력증 탈출 방법 4가지 1. 맛있는 음식 먹기 2. 충분히 휴식( 번아웃으로 인한 무기력) 3. 목..

몸무게 - 55Kg 화장실을 못가서 고생했다가 아보카도, 파파야 그리고 양배추에 밥을 싸먹고 오늘 저녁 늦게 화장실에 성공! 배가 묵직한 느낌이 너무 싫다. 매일 아침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쾌변 보는 기분이 참 좋은데 ... 내일은 성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식단 아침 - 아보카도 계란 1개 점심 - 밥 + 계란2개 + 야채 볶음 + 양배추 쌈 간식 - 파파야 저녁 - 밥 + 소세시볶음 + 양배추 쌈 운동 - 아침 산책 1시간 했음 클로이팅 2주 챌린지 3일차 아들 굿나잇 해놓고 이제서야 한다. 오늘 아들이 코피가 나서 병원 다녀오고 남편 건물 지을 재료 사러 간다 해서 따라가고 어쩌고 저쩌고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 버리다 보니 운동할 시간을 놓쳤다. 내일은 꼭 오전에 두개 오후에 두개 이런식으로 끝..

함께 하던 시동생들이 포기를 하게 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로 한 요즘 유명한 #chloeTing 의 2주 복근만들기 챌린지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혼자 하는 거니까 따로 한시간 정도 만들어서 할 계획이다. 아들 있을때 복근 운동 했더니 내 위로 올라가고 난리가 아니라서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 몰입해서 운동해야 겠다. 몸무게체크 55Kg 계속 올라가던 몸무게가 다시 내려왔다. 어제 분노해서 밥을 잘 못먹어서 그런가? 7월의 목표도 2Kg 감량이니 부담은 없다. 54Kg이 목표니까 1Kg는 사실 간헐적 단식만 해줘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런게 아니라 난 천천히 줄여나가서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목표이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가도록 해야 겠다. 그동안 웨이트 트레이닝 정말 죽어도 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