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니 몸무게는 진짜 고정 불변의 법칙인가? 55kg 에서 내려갈 생각을 안한다. 발리에 가야 내려가려니 하고 있다. 피곤해지는 그 느낌이 싫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만 하려고 해서 그런가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한다! 나의 복근 생성이 되는 그날까지 할 것이다!! 호흡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ㅜㅜ 복근이 조금씩 생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발리에 가서 싸이클링 시작하면 좀 좋아지려나 모르겠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산책 하려 했는데 아들이 울어대는 통에 오늘은 실패 했다. 어차피 오늘 쉬는 날이니까 편하게 쉬고 내일 부터 다시 운동 고고 를 외쳐 본다. 하다보면 언젠가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겠거니 하면서 ^^ 휴식시간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